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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소재의 기능 및 성능은 결정구조 및 형상에의해 결정되며 이러한 기능성 결정소재는 정밀화학, 바이오,
에너지 산업등의 핵심소재임. 특히, 제약/의약, 천연물신약, 에너지저장소재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
미래성장 동력산업임. |
| - 국내 정밀화학 산업규모 : 76.4조원 (연평균12.5%성장, 2013년기준 "산업연구원") |
| - 국내 바이오 산업규모 : 6.6조원 (연평균 15.5%성장, 2013년기준 "한국바이오협회") |
| -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규모 : 7.5조원 (연평균20%성장, 2013년기준 "신재생에너지센터") |
- 결정화관련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의 국내시장현황
| 산업군 |
국내산업규모(조원) |
연평균성장률(%) |
| 정밀화학 |
76.4 |
12.5 |
| 바이오 |
6.6 |
15.5 |
| 신재생에너지 |
7.5 |
2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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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산업에서 결정소재의 고기능화, 고성능화는 향후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기술임. 따라서 구조
설계 및 제어를통한 결정소재의 고기능화 고성능화 기술은 정밀화학, 바이오, 에너지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한
핵심 원천 기술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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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정밀화학, 바이오, 에너지소재분야의 활성화 및 발전을위해 결정소재 기능화설계 및
공정기술의 연구개발뿐만아니라 관련전문인력의 양성이 반드시 필요함. |
| -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전문인력구성비 23% ("한국바이오협회") |
-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인력수요 : 매년 20%씩 증가
(38,000명의인력수요,2016년기준"한국직업능력개발원") |
| - 현재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석박사 인력부족 (매년 2600명, "한국직업능력 개발원"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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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에너지소재분야 기술수준은66(미국기술수준100기준)으로유럽85,일본75와비교하여많이뒤떨어져있으며,
미국대비약 10년의기술격차있음("에너지기술평가원").또한 국내바이오분야기술수준은미국/유럽대비 약 5년,
일본대비2.3년의기술격차있음 ("바이오화학산업발전전략보고서").그러므로기술 격차극복을위한 해당 전문인력
양성교육프로그램의개발이절실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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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성장 동력인정밀화학
,바이오, 에너지소재분야의 핵심기술인 결정소재 기능화설계 및 제조공정분야의 전문
인력의 구성비를 살펴보면, 선진국인 미국의 전문인력수를 100기준으로 할경우, 일본100, 독일80, 국90인반면
한국은 50으로 결정화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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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정화 관련기술의 국제경쟁력 비교평가
| 구분(국가별) |
미국 |
일본 |
독일 |
영국 |
한국 |
| 설계및제어 |
100 |
90 |
85 |
85 |
40 |
| 공정기술 |
100 |
120 |
90 |
90 |
70 |
| 전문인력 |
100 |
100 |
80 |
90 |
50 |
("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 기술기획보고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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